이 주제는 이전부터 의구심을 품게 만든 주제였습니다. 개인적으로 여러 잔의 술을 마시는 것은 뇌세포를 망가뜨리고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는 데, 한두 잔의 술은 건강에 좋다는 것이 과연 논리적으로 있을 수 있는 말인가 하는 회의감이 있었습니다. 어쩌면 해답이 될지도 모를 아래의 영상을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. 앤드류 휴버맨(Andrew Huberman) 박사는 스탠퍼드 의과대학 신경생물학 및 안과학 교수입니다. 그의 연구실은 신경 재생, 신경 가소성 및 스트레스, 집중력, 뇌기능의 최적화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합니다.